지구촌화제

"기내에서 뜨거운 커피 마시지 마" 경고한 승무원…이유는?

한 승무원이 여객기에서 위생적인 문제로 뜨거운 커피를 절대 마시지 않는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항공사에서 승무원으로 근무한다고 소개한 케빈이라는 남성은 틱톡을 통해 여객기의 물탱크가 더럽다는 이유로 커피를 마시지 말라고 경고했다.케빈은 '항공업계의 작은 비밀을 알려달라'는 댓글에 대답하며 "비행기 커피, 나는 이게 역겹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그는 "10분만 일찍 공항에 도착해서 터미
"기내에서 뜨거운 커피 마시지 마" 경고한 승무원…이유는?

95세 할머니 테이저건 맞고 사망…호주 경찰관, 징역형은 면해

95세 할머니를 테이저건으로 쏴 사망에 이르게 한 호주 경찰이 징역형을 면했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대법원의 이언 해리슨 판사는 이날 "크리스티안 화이트의 범죄는 과실치사 범주 내에서도 비교적 경미한 수준"이라며 2년간의 사회봉사 명령과 425시간의 봉사활동을 선고했다.35세의 전직 경찰 화이트는 2023년 5월 당시 95세였던 클레어 나우랜드에게 테이저 건을 격발했다.스테이크 나이프를 들고 다니는 등
95세 할머니 테이저건 맞고 사망…호주 경찰관, 징역형은 면해

영어 알아듣고 불 피우는 '슈퍼 유인원' 칸지, 44살로 숨져

영어를 알아듣고 사람과 소통하는 등 뛰어난 능력으로 '슈퍼 유인원'이라고 불린 보노보 칸지가 세상을 떠났다.유인원 인지 보호 연구소(Ape Initiative)는 페이스북을 통해 칸지가 18일(현지시간) 오후 44살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연구소는 칸지가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평범하고 행복한 모습이었고 불편해 보이거나 질병 증상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칸지는 사망 당일 타워에서 놀고 밥을 먹으며 오전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연구소는 검사
영어 알아듣고 불 피우는 '슈퍼 유인원' 칸지, 44살로 숨져

재닛 옐런 前 연준 의장, 채권운용사 핌코 자문위원 합류

재닛 옐런 전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글로벌 채권 운용사 핌코의 자문위원회에 합류한다고 CNBC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옐런은 과거 연준 의장과 미국 재무장관을 역임한 핵심 인사다.핌코에 따르면 자문위는 글로벌 경제, 정치 및 전략적 변화가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역할을 한다. 자문위는 일년에 여러 차례 대면 회의를 갖는다. 자문위에는 옐런 외에도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 조슈아 볼튼 전 백악관 비서실장,
재닛 옐런 前 연준 의장, 채권운용사 핌코 자문위원 합류

'수학계 노벨상' 아벨상, 일본인 첫 수상…가시와라 교토대 교수

가시와라 마사키 교토대학 특임교수가 '수학계 노벨상'으로 일컬어지는 아벨상을 일본인 최초로 수상했다.26일(현지시간) NHK 등에 따르면, 노르웨이 과학문학아카데미는 이날 아벨상(Abel Prize) 수상자로 가시와라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1947년생(78세)인 가시와라 교수는 1974년 교토대학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수리해석연구소장을 거쳐 2010년부터 특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노르웨이 과학문학아카데미는 가시와라 교수가 대수해석
'수학계 노벨상' 아벨상, 일본인 첫 수상…가시와라 교토대 교수

6년간 대통령 5번 바뀐 페루, 내달 12일 대선…불안정 해소될까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은 다음 달 12일(현지시간) 대선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발표했다.CNN 등에 따르면, 볼루아르테 대통령은 이날 "정부는 민주주의에 걸맞은 선거를 보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번 선거가 최근 몇 년간 페루를 뒤흔든 불안정과 사회적 분열을 종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선거 과정에서 절대적인 중립성과 공정성을 유지하며, 선거 결과의 신뢰성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페루는 지난 6년 동안 대통령이
6년간 대통령 5번 바뀐 페루, 내달 12일 대선…불안정 해소될까

"여직원들 물병에 몰래 오줌"…13명에 성병까지 옮긴 美청소부

미국에서 청소부로 일하는 한 남성이 여직원들의 물병에 소변을 넣어 성병을 퍼뜨리는 사건이 발생했다.20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텍사스의 병원에서 청소부로 일하던 루시우 카타리노 디아즈는 최소 13명의 여성에게 헤르페스와 A형 간염을 전염시킨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52세의 디아즈는 청소 업무를 하며 여직원들이 사용하는 물병에 소변을 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한 여직원이 병원 정수기 물에서 이상한 맛과 악취가 난다고 느껴 의심을 품는 바
"여직원들 물병에 몰래 오줌"…13명에 성병까지 옮긴 美청소부

美 아카데미 수상 감독, 서안지구 자택서 공격받은 뒤 이스라엘에 체포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팔레스타인 공동체의 이스라엘 강제 이주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상을 수상한 함단 발랄 감독이 24일(현지시간) 서안 지구에 있는 자신의 마을에서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습격을 받아 부상한 뒤 이스라엘 정부에 체포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5일 보도했다.이날 수시야 지역 의장인 지하드 나와자에 따르면, 함단 발랄 감독은 전날 해브론 근처 수시야 마을에서 라마단 단식 종료를 기념하는 이프타르 행사에 참석하던
美 아카데미 수상 감독, 서안지구 자택서 공격받은 뒤 이스라엘에 체포

트럼프, 빈곤층 식량 지원까지 삭감…"식당 남은 음식이라도 받겠다"

미국 전역의 식량은행과 원조 기구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삭감과 지원 프로그램 중단에 심각한 식량 부족 사태에 직면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25일(현지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 정부 지출을 줄인다며 농무부의 '긴급 식량 지원 프로그램'(TEFAP)에 대한 지원금 절반(5억 달러, 7300억 원) 가량을 잠정 삭감했다. 또 지역 농장에서 생산한 농산물·육류를 구매해 식량은행에 공급하는 '지역 식량 구매 지원
트럼프, 빈곤층 식량 지원까지 삭감…"식당 남은 음식이라도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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