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때 '방과 후 수업'서 재능…직접 스노보드 선택"
"아빠와 개인훈련 '신의 한수'…기대도 못한 메달까지"
"엄마가 스노보드 캠프(선수반)에 보내서 하게 됐어요."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딴 유승은(18·성복고)은 스노보드 선수를 시작한 계기를 말하며 '엄마'를 떠올렸다.유승은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탁구, 수영, 스케이트보드, 서핑 등 다양한 과목을 접했다. 어머니 이희정 씨(47)가 일찍부터 어린 딸의 운동 재능을 알아본 것이다.이 씨는 "어릴 적부터 방과 후 수업 같은 걸로 운동을 시키면 항상 중간 이
어린 유승은 '끼' 알아본 엄마 "다쳤을 땐 처음으로 그만두자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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