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울산성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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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울산성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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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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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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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마귀 |
일본 가토 기요마사 | ||||||
병력 | |||||||
조선 15,000명 명나라 24,000명 총병력 39,000명 |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음 | ||||||
피해 규모 | |||||||
정확히 알 수 없음 | 정확히 알 수 없음 |
제2차 울산성 전투(第二次蔚山城戰鬪)는 1597년 ~ 1598년에 조명연합군과 일본군이 벌인 전투로 제2차 전투는 울산왜성에서 벌어진 전투로 조명연합군은 많은 사상자를 낸 채 패배하였고 일본군은 주변의 성으로 후퇴하였다. 조명연합군은 마지막으로 사천과 순천을 공격한다
조선에 파견된 명나라의 제독 마귀는 별장 김응서, 선거이 등과 함께 다시 조명 연합군 3만 9,000명의 병력을 모아 울산 도산성을 다시 공격하지만 실패하고 선거이가 전사한다. 하지만 일본군은 철수 준비로 인해 울산왜성, 서생포왜성에서 철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