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80억' 그 이상? 노시환 다년계약 고심…야수 FA 새 역사 노리나→'토종 거포' 3루수 인기 대폭발 예고
2025.12.18 05:20
와! '120억의 사나이' 송성문 시애틀 이적? "SONG 가장 흥미롭고 창의적인 해결책…무라카미보다 낫다" 美 극찬
2025.12.18 01:17
'15년 양·강 체제'에 가려진 비운의 포수, 2026시즌 'FA 로이드' 효과?…생애 첫 골든글러브 정조준
2025.12.18 00:29
"오타니, 선물 받은 지갑 8년 째 사용 중"…'부수입 연간 1480억'인데, 미칠 정도의 검소함 화제
2025.12.18 00:14
'443억 사나이' 폰세, KS 준우승 한 맺혔나?…ML 가자마자 "토론토 월드시리즈 우승 꼭 하고파" 다짐
2025.12.17 18:21
'충격' 김하성 거절 '다년계약' 실체 드러나…'4년 4800만$'에 주전 유격수도 아니었다→다음 영입 후보로 '송성문 언급'
2025.12.17 15:49
'최소 5개 ML 구단 관심' 송성문, 포스팅 마감까지 D-5…'빅리그 선배' 김혜성 따라 미국행 비행기 막차 탈까
2025.12.17 14:36
"적은 나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2000년생 거포 기대주' 왜 은퇴 선언했을까 [인터뷰]
2025.12.17 12:48
김하성 VS 크로포드, KIM '295억' 단년계약 이런 계산 있었구나!…다음 FA 시장서도 '유격수 최대어'→초대형 다년계약 전망
2025.12.17 12:38
'443억 역수출 신화' 폰세 "한국은 가장 나 답게 있던 곳…日에선 솔직히 즐겁지 않았다"→데이터 활용 차이도 언급
2025.12.17 12:15
'우타 중장거리 기대주' NC 송승환, 25세 나이에 현역 은퇴 선언…"일본에서 제2의 야구 인생 계획 예정" [공식발표]
2025.12.17 09:5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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