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턴락 스튜디오가 'V Rising'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28일 스턴락 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한 오픈 월드 판타지 서바이벌 게임 'V Rising(브이라이징)'의 1.1버전 업데이트 '오크베일의 침략자'를 오는 4월 29일 스팀과 PS5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크베일'이라는 신규 지역이 추가되며, 이용자들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비밀을 마주하게 된다. 특히, 더 강력하고 높은 난도를 가진 보스와 적들이 등장해 이용자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할 예정이다.
강한 보스와 적들에 맞설 수 있도록 새로운 강력한 무기와 주문도 추가되며, 이를 통해 성장한 캐릭터로 새로운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용자들은 새로운 외형의 성채를 건설하고 편의 기능을 추가해 자신만의 안식처를 꾸밀 수 있다. 또한, 아레나를 설치해 규칙을 자유롭게 정하고 친구들과 1:1 대결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전투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수치 체계가 심층적으로 개선됐고, 장비 밸런스도 조정했다. 더불어 강력한 신규 커스터마이징 도구도 제공된다.
한편, 스턴락 스튜디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수백 년 동안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채 야생 동식물들이 번성한 '오크베일' 지역을 담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더 상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스턴락 스튜디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