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알고 투자하라!
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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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원화코인 선점"…플랫폼·거래소와 합종연횡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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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권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쟁이 본격적인 개전을 앞두고 있다. 게임의 룰이 될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면서다.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을 중심으로 플랫폼, 가상자산거래소, 증권사, 카드사 등이 얽힌 대규모 합종연횡이 예고되면서 금융권의 수싸움도 치열해질 것이란 예상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은행법상 지분 15% 규제’에 대한 예외를 적용하기 위해 은행 자회사 업종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은행권의 셈법이 한층 복잡해졌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신사업이 아니라 지급결제, 플랫폼, 디지털자산 전략 전반을 대대적으로 설계해야 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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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래에셋 '크립토 풀스택' 나온다…"디지털월렛, MTS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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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이 코빗 인수를 추진하면서,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 디지털월렛, 토큰증권(STO)를 한 번에 아우르는 이른바 ‘한국형 크립토 풀스택’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미래에셋은 이 과정에서 MTS를 디지털월렛에 흡수할 방침입니다. 증권부 이민재 기자입니다. 이 기자, 풀스택은 어떤 구조를 말하는 건가요?
<기자> 한마디로 가상자산 시장의 거의 모든 단계를 한 그룹 안에서 처리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이 그룹 차원의 디지털자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텐데,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그룹 주요 계열사와 디지털자산 사업 시너지를 내는 구조가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가 성사되면 구조 재편이 예상되는데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토큰증권(STO)에 적합한 상품을 출시하고, 미래에셋증권은 이를 토큰화하는 겁니다. 여기서 투자자들은 미래에셋증권이 단계적으로 내놓을 디지털월렛으로 해당 상품을 손쉽게 투자하거나 보관할 수 있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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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비관론 팽팽한 비트코인, 유동성 증가 여부가 반등의 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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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비트코인 시장은 냉탕과 온탕을 넘나들었다.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의 고강도 관세정책 여파로 4월까지 내리막을 탄 뒤 6개월간 상승 랠리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가를 거듭 썼다. 하지만 그 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진 가운데 유동성이 부족해질 것이란 우려가 겹치면서 1년 전보다도 떨어진 가격으로 한 해를 마감했다. 금융권에선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약세를 이어갈 것이란 비관론과 다시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란 낙관론이 맞서고 있다.
낙관·비관론 팽팽한 비트코인, 유동성 증가 여부가 반등의 변수4일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해 12월 31일 1억2000만원 후반대에 거래됐다. 끝내 1억3000만원대로 반등하지 못한 채 한 해를 마감했다. 지난해 10월 9일 사상 최고가(1억7987만원)를 기록한 이후 28%가량 떨어졌다. 2024년 말(오전 9시 기준 1억3925만원)보다도 내려왔다. 비트코인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건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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